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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린 충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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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린 크레이터(Gagarin Crater)는 달 표면에서 가장 깊은 충돌구로 직경이 300km에 달하나, 깊이는 단지 6.4km이다. 인류의 첫번째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의 이름을 딴 크레이터이다. 달의 운석은 달에 약간 앝아 보이는 충돌구를 남겼다. 달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불과 3,4 킬로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제일 커서 지름이 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 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는 구덩이 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쪽이 훨씬 깊다.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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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린 크레이터(Gagarin Crater)는 달 표면에서 가장 깊은 충돌구로 직경이 300km에 달하나, 깊이는 단지 6.4km이다. 인류의 첫번째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의 이름을 딴 크레이터이다. 달의 운석은 달에 약간 앝아 보이는 충돌구를 남겼다. 달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불과 3,4 킬로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제일 커서 지름이 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 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는 구덩이 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쪽이 훨씬 깊다.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러시아 우주 비행사인 가가린은 1961년 소령으로 특진하여 우주 비행사 대대장이 되었으며, 04월에 보스토크 1호로 우주비행을 성공하였다. 중력을 이겨 내고, 저 깜깜한 우주로 날아오른 사람이다. 바로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다. 사망 직전까지 가가린은 ‘달 탐사 프로젝트’ 요원으로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유리 가가린이 우주를 밟고 한달이 조금 되지 못한 61년 5월 5일, 앨런 쉐퍼드는 최초의 미국인으로 성조기를 우주에 꽂았다. 최초의 소련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잘생긴 얼굴이 사방에 깔리고 1961년을 빛낸인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 말에 이르러 달에 가장 먼저 사람을 보낸 나라는 미국이었다. 분류:달의 충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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