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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타르 1세 Chlotar I (500(?)-561) 재위:511-561. 수아송의 왕(511~),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왕(558~). 프랑크 왕국의 패권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클로비스 1세의 막내 아들로 511년 아버지가 왕국을 분할할 때, 근대 북부 프랑스와 벨기에에 위치한 잘리어 프랑크 왕국의 옛 중심 지대를 차지했다. 524년 형 클로도미르가 죽자, 조카들을 죽이고 힐데베르트 1세와 테오도리히 1세 등 두 형들과 함께 오를레앙 왕국을 나누어가졌다. 555, 558년 각각 테오도리히 1세의 손자 테오데발트와 힐데베르트가 후손을 남기지 않고 죽자, 마침내 프랑크 왕국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가 벌인 주요 군사 행동으로는 523년(힐데베르트와 클로도미르와 함께)과 532~534년(힐데베르트와 함께 수행하여 마침내 프랑크족의 지배를 관철시켰음)의 부르고뉴에 대한 것과, 532년(테오도리히와 함께)과 542년(힐데베르트와 함께)의 서고트에 대한 것, 531년경(테오도리히와 함께) 튀링겐에 대항한 것 등이 있다. 분류:프랑크 왕국의 왕 분류:클로비스 1세 분류:클로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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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클로타르 1세 Chlotar I (500(?)-561) 재위:511-561. 수아송의 왕(511~),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왕(558~). 프랑크 왕국의 패권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클로비스 1세의 막내 아들로 511년 아버지가 왕국을 분할할 때, 근대 북부 프랑스와 벨기에에 위치한 잘리어 프랑크 왕국의 옛 중심 지대를 차지했다. 524년 형 클로도미르가 죽자, 조카들을 죽이고 힐데베르트 1세와 테오도리히 1세 등 두 형들과 함께 오를레앙 왕국을 나누어가졌다. 555, 558년 각각 테오도리히 1세의 손자 테오데발트와 힐데베르트가 후손을 남기지 않고 죽자, 마침내 프랑크 왕국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가 벌인 주요 군사 행동으로는 523년(힐데베르트와 클로도미르와 함께)과 532~534년(힐데베르트와 함께 수행하여 마침내 프랑크족의 지배를 관철시켰음)의 부르고뉴에 대한 것과, 532년(테오도리히와 함께)과 542년(힐데베르트와 함께)의 서고트에 대한 것, 531년경(테오도리히와 함께) 튀링겐에 대항한 것 등이 있다. 그는 튀링겐의 공주 라데군다와 결혼했다. 무자비하고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로, 가족간의 경쟁의식과 노골적인 적대행위는 때로 무자비했는데, 이러한 불미스러운 가족관계가 사실은 메로빙거 왕조 역사의 한 특징이었다. 심지어 560년에는 아들 크람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 일가를 몰살시켰다. 분류:프랑크 왕국의 왕 분류:클로비스 1세 분류:클로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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