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갑(小甲)은 은(殷)나라의 8대 왕이였다. 재위 연도는 기원전 1667-1650까지 18년 동안이다. 형의 왕위를 물려받은 태경은 아들 소갑(小甲), 옹을(雍乙), 태무(太戊)에게 차례로 왕위를 물려준다. 옹을시대에 왕이 도를 그르쳐 제후들이 끊임없이 의혹을 품자 상나라는 쇠하여 갔다. 대음 한검 원년(BC.1,661) 은나라왕 소갑(7대왕)이 사신을 보내 화친을 구했다. 2년(BC.1,660) 양운국과 수밀이국의 사신이 와서 특산물을 바쳤다. 소갑제가 붕어하자 동생 옹기가 즉우하니, 그가 바로 옹기제이다. 은 왕조의 국세가 쇠해지자 제후들 가운데 조회에 참석하지 않는 이가 생겼다 갑(匣)은 신변의 간단한 물건을 넣어놓는 수장구(收藏具)의 하나이다. 분류:상나라의 군주 분류:벌음
소갑(小甲)은 은(殷)나라의 8대 왕이였다. 재위 연도는 기원전 1667-1650까지 18년 동안이다. 형의 왕위를 물려받은 태경은 아들 소갑(小甲), 옹을(雍乙), 태무(太戊)에게 차례로 왕위를 물려준다. 옹을시대에 왕이 도를 그르쳐 제후들이 끊임없이 의혹을 품자 상나라는 쇠하여 갔다. 대음 한검 원년(BC.1,661) 은나라왕 소갑(7대왕)이 사신을 보내 화친을 구했다. 2년(BC.1,660) 양운국과 수밀이국의 사신이 와서 특산물을 바쳤다. 소갑제가 붕어하자 동생 옹기가 즉우하니, 그가 바로 옹기제이다. 은 왕조의 국세가 쇠해지자 제후들 가운데 조회에 참석하지 않는 이가 생겼다 갑(匣)은 신변의 간단한 물건을 넣어놓는 수장구(收藏具)의 하나이다. 분류:상나라의 군주 분류: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