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불(徐巿) 또는 서복(徐福)은 기원전 255년 제나라에서 태어서 진나라의 방사(方士)로 일했다. 그는 불로초를 찾아 동해를 두번 항해했다고 한다. 진나라에서 동해는 한반도에서는 서해다. 진시황을 피하여 달아난 서복(徐福, 徐市, 서불)은 회수(淮水)와 사수(泗水) 출신으로서 남이(藍夷) 지역 사람이다. 기원전 217년 진시황 때 서복(서불, 서시)은, 태호복희를 천강(天降)의 역사로 기록하면서, 중원의 역사를 열었다는 취지로 적고 있다.
서불(徐巿) 또는 서복(徐福)은 기원전 255년 제나라에서 태어서 진나라의 방사(方士)로 일했다. 그는 불로초를 찾아 동해를 두번 항해했다고 한다. 진나라에서 동해는 한반도에서는 서해다. 진시황을 피하여 달아난 서복(徐福, 徐市, 서불)은 회수(淮水)와 사수(泗水) 출신으로서 남이(藍夷) 지역 사람이다. 기원전 217년 진시황 때 서복(서불, 서시)은, 태호복희를 천강(天降)의 역사로 기록하면서, 중원의 역사를 열었다는 취지로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