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훌레구는 차가타이의 손자로 차가타이 한국의 칸(재위:(1242년~1246년, 1251년~1252년)이었다. 차가타이는 큰아들 무투겐의 아들인 카라 훌레구를 후계자로 지명하였다. 그러나 카라 훌레구는 4년 간만 통치할 수 있었고, 대칸 구유크 칸은 이수 뭉케로 하여금 차가타이 한국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후 뭉케가 대칸이 되자 카라 훌레구가 다시 칸에 임명되었다.
카라 훌레구는 차가타이의 손자로 차가타이 한국의 칸(재위:(1242년~1246년, 1251년~1252년)이었다. 차가타이는 큰아들 무투겐의 아들인 카라 훌레구를 후계자로 지명하였다. 그러나 카라 훌레구는 4년 간만 통치할 수 있었고, 대칸 구유크 칸은 이수 뭉케로 하여금 차가타이 한국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후 뭉케가 대칸이 되자 카라 훌레구가 다시 칸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