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마는 셀레우코스 제국의 첫 군주였던 셀레우쿠스 니카토르의 아내였다. 그들은 기원전 324년 수사에서 결혼하였다. 고대문헌에 따르면 아파마는 소그디아 남작 스피메네스의 딸이였다. 아파마와 셀레우쿠스 1세는 두 딸을 두었는데 아파마와 라오디케였다. 두 아들의 이름은 안티오쿠스 1세와 아카에우스였다. 아파마 사후 셀레우코스는 스트라토니케와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드미트리우스 폴리오르케테스의 딸이였다. 스트라토니케는 필라라 불리는 딸을 얻었다. 아파메아 라는 여러 마을이 그녀의 이름을 따랐다.
아파마는 셀레우코스 제국의 첫 군주였던 셀레우쿠스 니카토르의 아내였다. 그들은 기원전 324년 수사에서 결혼하였다. 고대문헌에 따르면 아파마는 소그디아 남작 스피메네스의 딸이였다. 아파마와 셀레우쿠스 1세는 두 딸을 두었는데 아파마와 라오디케였다. 두 아들의 이름은 안티오쿠스 1세와 아카에우스였다. 아파마 사후 셀레우코스는 스트라토니케와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드미트리우스 폴리오르케테스의 딸이였다. 스트라토니케는 필라라 불리는 딸을 얻었다. 아파메아 라는 여러 마을이 그녀의 이름을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