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계곡은 충북 보은에 있는 제2의 화양계곡이라 불리는 계곡 이다. 서원계곡은 좁고 가파라 물살이센 편이다. 보은에서 속리산으로 가다 오른편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속리산순환 관광도로를 타고 마을과 서원을 지나면 20여분거리에 서원계곡이 시작하고 이곳에 정부인소나무인 서원리소나무가 있다. 서원리소나무는 밑둥이 두줄기로 갈라져 있고 정이품송은 곧게 높이 자라서 암수를 구별하는데 서원리소나무가 더 웅장하고 잘 자랐으나 관리도 안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 정부인송도 모두 가지가 늘어져 철기둥으로 받쳐놓았다. 속리산 주변은 어딜가도 계곡과 어우러진 암벽이 멋진 곳이다. 서원계곡은 산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산 끝자락을 빙둘러 암벽과 어우러진 곳으로 계곡옆으로 도로가 있어 적당한 곳에서 자리를 피면 되는 계곡이다.
서원 계곡은 충북 보은에 있는 제2의 화양계곡이라 불리는 계곡 이다. 서원계곡은 좁고 가파라 물살이센 편이다. 보은에서 속리산으로 가다 오른편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속리산순환 관광도로를 타고 마을과 서원을 지나면 20여분거리에 서원계곡이 시작하고 이곳에 정부인소나무인 서원리소나무가 있다. 서원리소나무는 밑둥이 두줄기로 갈라져 있고 정이품송은 곧게 높이 자라서 암수를 구별하는데 서원리소나무가 더 웅장하고 잘 자랐으나 관리도 안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 정부인송도 모두 가지가 늘어져 철기둥으로 받쳐놓았다. 속리산 주변은 어딜가도 계곡과 어우러진 암벽이 멋진 곳이다. 서원계곡은 산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산 끝자락을 빙둘러 암벽과 어우러진 곳으로 계곡옆으로 도로가 있어 적당한 곳에서 자리를 피면 되는 계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