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神)는 신토에서 신앙이나 외경의 대상이다. 일본에서 신앙이나 외경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을 가미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야오요로즈(八百万, 수효가 매우 많다는 의미)의 가미’라는 표현에서 야오요로즈라는 것은 그 숫자가 많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 신토는 다신교로 이해되고 있다.
카미(神)는 신토에서 신앙이나 외경의 대상이다. 일본에서 신앙이나 외경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을 가미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야오요로즈(八百万, 수효가 매우 많다는 의미)의 가미’라는 표현에서 야오요로즈라는 것은 그 숫자가 많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 신토는 다신교로 이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