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 네트워크는 2003년 6월 '우리의 안보수요에 상응한 적정한 수준의 국방비를 확보하여 대한민국 스스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추도록 하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자 '라는 취지로 학생·시민들이 만든 시민 단체이다. 결성 초기에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모였으나, 이후 점차 무기와 군사 분야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식견을 갖춘 사람들이 늘어났다. 인터넷 및 매체를 통한 홍보 및 여론활동, 적정 국방비 확보 지지 캠페인 등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주국방 네트워크에서는 단체의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해 별도로 '파워꼬레아'라는 군사 취미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자주국방 네트워크는 2003년 6월 '우리의 안보수요에 상응한 적정한 수준의 국방비를 확보하여 대한민국 스스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추도록 하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자 '라는 취지로 학생·시민들이 만든 시민 단체이다. 결성 초기에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모였으나, 이후 점차 무기와 군사 분야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식견을 갖춘 사람들이 늘어났다. 인터넷 및 매체를 통한 홍보 및 여론활동, 적정 국방비 확보 지지 캠페인 등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주국방 네트워크에서는 단체의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해 별도로 '파워꼬레아'라는 군사 취미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