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우코스 1세(그리스어: Σέλευκος Α' Νικάτωρ, 기원전 358년 – 기원전 281년)는 후세를 위한 승자(니카토르,Nicator)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 장교였다. 알렉산드로스 사후의 후계 전쟁에서 셀레우코스는 셀레우코스 왕조와 셀레우코스 제국을 창시하였다.
셀레우코스 1세(그리스어: Σέλευκος Α' Νικάτωρ, 기원전 358년 – 기원전 281년)는 후세를 위한 승자(니카토르,Nicator)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 장교였다. 알렉산드로스 사후의 후계 전쟁에서 셀레우코스는 셀레우코스 왕조와 셀레우코스 제국을 창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