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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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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 가스로는 세라믹 피복입자 핵연료를 사용하고 흑연을 감속재로 헬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이다. 고온가스로는 핵연료물질로 세라믹을, 냉각재 로 헬륨가스를, 감속재 로 흑연 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높은 원자로이다. 2003년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추진중인 초고온가스로(VHTR) 공동개발에 한국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005년 7월 우리나라와 미국이 수소생산용 고온가스로 등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과 일체형 원자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과학기술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제26차 한ㆍ미 원자력공동 상설위원회'를 열어 양국간 원자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양국은 수소생산용 고온가스로 등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과 일체형 원자로 공동연구 방안, 원자력 관련 시설의 방재 및 물리적 방호체제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분류: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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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 가스로는 세라믹 피복입자 핵연료를 사용하고 흑연을 감속재로 헬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이다. 고온가스로는 핵연료물질로 세라믹을, 냉각재 로 헬륨가스를, 감속재 로 흑연 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높은 원자로이다. 2003년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추진중인 초고온가스로(VHTR) 공동개발에 한국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005년 7월 우리나라와 미국이 수소생산용 고온가스로 등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과 일체형 원자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과학기술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제26차 한ㆍ미 원자력공동 상설위원회'를 열어 양국간 원자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양국은 수소생산용 고온가스로 등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과 일체형 원자로 공동연구 방안, 원자력 관련 시설의 방재 및 물리적 방호체제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분류: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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