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보서 ( 扶蘇譜序 )에 보면 「옛날에 적제 ( 赤帝 ) 즉 황제요 , 휘가 부해 ( 復解 ) 이고 호가 축융 ( 祝融 ) 」이란 한국의 제 ( 帝 ) 가 되어 기묘년에 나라를 세우고 풍주의 배곡에 도읍했다. 그를 남방의 제(帝)인 적제(赤帝)하고 했는데, 그가 황하 이남을 다스렸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다. 전국토에 무궁화(蘇:부소나무)를 심어 소(蘇)를 성(姓)으로 삼고, 이름을 복해(復解)라 한 것이 시초(始初)가 된다고 한다. 복희 또한 부해(復解)로 불려지고, 신농을 염제(炎帝)라고 했다. 분류:환인 분류:적제 분류:부소보서(扶蘇譜序) 소복해(*蘇復解)
부소보서 ( 扶蘇譜序 )에 보면 「옛날에 적제 ( 赤帝 ) 즉 황제요 , 휘가 부해 ( 復解 ) 이고 호가 축융 ( 祝融 ) 」이란 한국의 제 ( 帝 ) 가 되어 기묘년에 나라를 세우고 풍주의 배곡에 도읍했다. 그를 남방의 제(帝)인 적제(赤帝)하고 했는데, 그가 황하 이남을 다스렸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다. 전국토에 무궁화(蘇:부소나무)를 심어 소(蘇)를 성(姓)으로 삼고, 이름을 복해(復解)라 한 것이 시초(始初)가 된다고 한다. 복희 또한 부해(復解)로 불려지고, 신농을 염제(炎帝)라고 했다. 분류:환인 분류:적제 분류:부소보서(扶蘇譜序) 소복해(*蘇復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