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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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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 소리는 우박 또는 빙정들의 충돌이며 그것이 번개를 점화하는 것으로 고려된다. 번개의 연료는 수증기로 생각된다. 벼락의 또하나의 조건 낙뢰는 충분한 주상 구조의 습기의 연결 선로를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을 습주 또는 습선로라고 부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커다란 스프라이트는 전리층 하부인 고도 90km에서 고도 15km 근처의 뇌운 정상까지 최대 초속 1만km로 내리치기도 한다. 2001년 9월 푸에르토리코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번개가 목격됐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빅터 파스코 교수 연구팀은 '네이처' 최신호에 뇌우(雷雨) 구름 꼭대기에서 지상 70㎞ 상공의 전리층(電離層)으로 올라가는 번개인 '블루 제트(blue jet)'를 고속 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전리층 바닥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스프라이트(sprite)'는 흰빛을 띠며 초속 1만㎞로 아주 빠르다. 이에 비해 블루 제트는 푸른 빛을 보이며 속도는 초속 100㎞로 스프라이트에 비해 느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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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 소리는 우박 또는 빙정들의 충돌이며 그것이 번개를 점화하는 것으로 고려된다. 번개의 연료는 수증기로 생각된다. 벼락의 또하나의 조건 낙뢰는 충분한 주상 구조의 습기의 연결 선로를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을 습주 또는 습선로라고 부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커다란 스프라이트는 전리층 하부인 고도 90km에서 고도 15km 근처의 뇌운 정상까지 최대 초속 1만km로 내리치기도 한다. 2001년 9월 푸에르토리코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번개가 목격됐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빅터 파스코 교수 연구팀은 '네이처' 최신호에 뇌우(雷雨) 구름 꼭대기에서 지상 70㎞ 상공의 전리층(電離層)으로 올라가는 번개인 '블루 제트(blue jet)'를 고속 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전리층 바닥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스프라이트(sprite)'는 흰빛을 띠며 초속 1만㎞로 아주 빠르다. 이에 비해 블루 제트는 푸른 빛을 보이며 속도는 초속 100㎞로 스프라이트에 비해 느린 편이다. 메가 번개의 연료는 대류권계면을 너머로 이어지고 있다. 적도 지방에서 생성된 적란운은 가끔 이 대류권계면을 관통하여 성층권 내부로 들어간다. 제트기류가 위치하는 곳에서 대기의 섭동에 의해 대류권계면 접힘 (tropopause folding) 현상이 나타난다. 전량의 90%가 존재하는 성층권에서 다량의 오존이 대류권으로 유입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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