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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키니우스법으로 집정관중 1명은 평민이 뽑혀야 한다. 로마 시대에 호민관과 집정관이 있었는데, 우선 호민관은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평민 중에서 선출한 관직으로 평민의 생명과 재산, 권리를 지키는 임무를 띄고 있었다. 로마 공화정에서 비상사태가 발생시 또는 집정관이 혼란스러울때 임명되며, 독재관이 행사하는 권력은 무제한이며, 호민관의 거부권이 통하지 않는다. 킨키나투스는 로마의 집정관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부를 버리고 높은지위에서 은퇴한 뒤 농부가 되었다. 시저는 로마의 집정관이 되고 싶었지만 스페인으로 가서 그곳에 이주한 로마 사람들을 다스려야 했다. 기원전 59년, 카이사르(Julius Caesar)가 로마의 집정관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클로디우스라는 강력한 경쟁상대가 남아 있었다.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을 승리로 이끈 후 로마의 절대권력자가 된 카이사르는, 페르시아 원정을 떠나기 직전 부르투스 일당에게 살해당한다. 키케로(Cicero), Quintilianus 등의 유명한 교육사상가가 있다. 키케로(Cicero)는 공화정 말기의 로마의 집정관이요, 웅변가이면서 동시에 유명한 법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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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키니우스법으로 집정관중 1명은 평민이 뽑혀야 한다. 로마 시대에 호민관과 집정관이 있었는데, 우선 호민관은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평민 중에서 선출한 관직으로 평민의 생명과 재산, 권리를 지키는 임무를 띄고 있었다. 로마 공화정에서 비상사태가 발생시 또는 집정관이 혼란스러울때 임명되며, 독재관이 행사하는 권력은 무제한이며, 호민관의 거부권이 통하지 않는다. 킨키나투스는 로마의 집정관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부를 버리고 높은지위에서 은퇴한 뒤 농부가 되었다. 시저는 로마의 집정관이 되고 싶었지만 스페인으로 가서 그곳에 이주한 로마 사람들을 다스려야 했다. 기원전 59년, 카이사르(Julius Caesar)가 로마의 집정관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클로디우스라는 강력한 경쟁상대가 남아 있었다.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을 승리로 이끈 후 로마의 절대권력자가 된 카이사르는, 페르시아 원정을 떠나기 직전 부르투스 일당에게 살해당한다. 키케로(Cicero), Quintilianus 등의 유명한 교육사상가가 있다. 키케로(Cicero)는 공화정 말기의 로마의 집정관이요, 웅변가이면서 동시에 유명한 법률가이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양당정치는 로마 공화정 2인의 집정관을 선출했던 제도를 닮았다. 분류:로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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