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실록》(定宗實錄) 또는 《공정왕실록》(恭靖王實錄)은 조선 정종 원년(1399년)부터 정종 2년(1400년)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이다. 편년체로 쓰여져 있다. 원래의 이름은 《공정왕실록》이었으나, 숙종때 ‘정종’이라는 묘호를 지어올렸으므로 《정종실록》이라고 한다.
《정종실록》(定宗實錄) 또는 《공정왕실록》(恭靖王實錄)은 조선 정종 원년(1399년)부터 정종 2년(1400년)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이다. 편년체로 쓰여져 있다. 원래의 이름은 《공정왕실록》이었으나, 숙종때 ‘정종’이라는 묘호를 지어올렸으므로 《정종실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