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과 쌍칼은 야인시대 원작소설은 같은 동일인으로 나오는데 그외 다른 서적은 전부 다른 인물로 보구있다. 긴끼깡~ 그는 원례 서커스단에서 곡예를 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눈에 종로 주먹계에서 눈에 띄이게 된것은 조선 권투 구락부 '성익경'이라는 자에 의해서이다. 우연히 <조선 신궁="신궁"> 돌계단을 앞을 지나다가 물구 나무 서기로 그 돌계단 3백 84계단을 왕복으로 오르락 내리락 했던 사나이가 눈에 띄는데 그 괴력의 사나이가 바로 이 "김기환"이였던 것이다. 그날 바로 성익경에게 눈도장 쾅! 찍힌 기환이는 YMCA 운동부에서 복싱을 배우게 된다. 몸집이 작아서 체급은 '라이트급'이었다. 그가 권투를 배운지 한달도 안돼 필리핀의 유명한 선수 한명이 서울로 오게된다. 쌍칼 김기환은 권투 선수로서 우연치 않게 별명이 '쌍칼'이고 본명은 알수가 없는 자의 조직원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칼던지를 배우고 주특기가 쌍칼던지기가 된다. 그가 주먹세계로 슬그머니~ 발을 들여놓게 된것이다. 학생패는 배우지 못해 들어갈수가 없고 결국 찿다가 들어간 곳이 바로 "망나니 패"였다.
김기환과 쌍칼은 야인시대 원작소설은 같은 동일인으로 나오는데 그외 다른 서적은 전부 다른 인물로 보구있다. 긴끼깡~ 그는 원례 서커스단에서 곡예를 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눈에 종로 주먹계에서 눈에 띄이게 된것은 조선 권투 구락부 '성익경'이라는 자에 의해서이다. 우연히 <조선 신궁="신궁"> 돌계단을 앞을 지나다가 물구 나무 서기로 그 돌계단 3백 84계단을 왕복으로 오르락 내리락 했던 사나이가 눈에 띄는데 그 괴력의 사나이가 바로 이 "김기환"이였던 것이다. 그날 바로 성익경에게 눈도장 쾅! 찍힌 기환이는 YMCA 운동부에서 복싱을 배우게 된다. 몸집이 작아서 체급은 '라이트급'이었다. 그가 권투를 배운지 한달도 안돼 필리핀의 유명한 선수 한명이 서울로 오게된다. <다카 뽀삐>라는 선수로 영어로는 <뽀삐 이글>이라 부르기도 했다. 당시에 아주 유명한 선수로 "살인자"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었다. 그 래서 그와 대적할 상대를 부랴부랴~ 찿다찿다~ 찿은 사람이 이 "김기환"이였다. 복싱 배운지 꼴랑 한달, 경성 운동장에서 한판 붙은 이들 둘..... 초만원의 인원이 몰린 이날 시합에서 김기환은 10회까지 일방적으로 뽀삐 이글을 때리고 결국 ko승으로 이기게 된다. 이 시합후에 학생패들도 그를 존중해 주었고 망나니패에선 경사가 났다고 한다. 그후에 그는 이 길로 나갈까 생각했지만 당시 복싱층이 워낙 얇아 이 후 두차례 링에 오르긴 했으나 상대가 되질 않아 모두 ko로 이기게 된다. 그는 전승 무패 100% KO승 이란 대~신기록으로 링을 떠나게된다. 쌍칼 김기환은 권투 선수로서 우연치 않게 별명이 '쌍칼'이고 본명은 알수가 없는 자의 조직원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칼던지를 배우고 주특기가 쌍칼던지기가 된다. 그가 주먹세계로 슬그머니~ 발을 들여놓게 된것이다. 학생패는 배우지 못해 들어갈수가 없고 결국 찿다가 들어간 곳이 바로 "망나니 패"였다. 김기환은 짧은 시간에 <동양극장>의 기도주임을 맞게된다. 그런 그가 서대문일대의 주먹세계를 제정비하는 데 이른바 <뫼관패>가 그것이였다. 뫼관이란 서대문 밖에 있었던 모화관을 빠른 서울 사투리로 줄여 붙인 이름이였다. 김기환은 거기서 만족하지 못했다. 아주 야심이 큰 사람이였던 것 같다. 김기환은 종로, 관철동을 지배하고 싶어했다. 그래야만 전 조선의 주먹을 지배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동양극장 기도 주임을 자기의 동생에게 물려주고 슬그머니 종로로 발을 옮긴다...이때 바로 우미관의 주인인 와까사끼가 김기환에게 우미관의 기도를 맡아달라고 부탁을 하게된 것이다. 그후... 김기환은 우미관의 기도를 맡게되고 뫼관패에서 이름날리던 주먹들은 속속 김기환이의 밑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 그도 두려워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신마적 엄동욱. 그를 매일 견재하더니 밑에서 부하 김두한이가 치고 올라오게 된다. 경성에 주먹패를 세우던중, 김두한과 부닥치게 되고 이에 김기환은 김두한을 키워준다. 김두한이 조선 주먹계에 거두로 누구도 막지 못한 부동의 1위자리를 잡을수 있었던 것은 이 김기환 때문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러다 김기환은 조선 주먹계를 떠나는데 이에 사실이 뭐 구마적과 싸워져서 떠났다는둥 그런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구마적 고희경은 실제 싸움도 잘하지 못한 그냥 시정잡배였다. 떠난 이유는 김기환이 일본 순사를 건드려 대판 싸우다가 걸리어 징역을 살게되었는데, 이때 형식적으로 김기환이 김두한에게 조직의 오야붕 자리 내어주었다고 한다. 스트레스에 휩싸인 김기환은 술먹고 일본 형사를 패고 똥다리 밑으로 던져버린 사건으로 감옥에 갇히고 이후 별다른 활약없이(?) 조용하게 두한이에게 두목 자리를 내주고 주먹세계를 마침표를 찍게 된다. 분류:장군의 아들 분류:권투 선수 분류:권투 분류:환기 분류:이도 분류:쌍도 분류:야인 시대 분류: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