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jaIzIMcCBrZzL-z-_VMwqQ==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Values
rdfs:label
  • 아진의선
rdfs:comment
  • 아진의선(阿珍義先)은 아진포 입구에 살고 있던 노파다. 혁거세왕의 고기잡이 할멈인 아진의선(阿珍義先)이 바다 복판에 까치들이 새까맣게 모여들어 울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석탈해는 용성국에서 온 사람. 가야를 쳤다가 수로왕에게 진 뒤에 뱃머리를 돌려 신라로 갔지. 물고기를 잡아 궁실에 진상하던 아진의선이 그 배를 발견했어. 신라의 아름다운 바닷가 어느 곳에 고기잡이를 하며 혼자 살아가던 ‘아진의선’이라는 할머니는 낯선 배를 타고 상자 속에 실려 온 석탈해를 만나 함께 살게 되었어요. 오손 도손 정답게 살아가던 어느 날 석탈해는 할머니를 남겨두고 혼자 서라벌로 떠나게 되었다. 아진의선 (여, 50대 중반~,이덕희 )은 드라마 김수로에서 의선할미라고 불림. 탈해를 거둬 키운 너그럽고 따뜻한 인물로 의술이 뛰어나다. 수로와 정견비의 모진 운명을 눈치채나 침묵한다. 분류:의선 분류:아진 분류:김수로
dcterms:subject
abstract
  • 아진의선(阿珍義先)은 아진포 입구에 살고 있던 노파다. 혁거세왕의 고기잡이 할멈인 아진의선(阿珍義先)이 바다 복판에 까치들이 새까맣게 모여들어 울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석탈해는 용성국에서 온 사람. 가야를 쳤다가 수로왕에게 진 뒤에 뱃머리를 돌려 신라로 갔지. 물고기를 잡아 궁실에 진상하던 아진의선이 그 배를 발견했어. 신라의 아름다운 바닷가 어느 곳에 고기잡이를 하며 혼자 살아가던 ‘아진의선’이라는 할머니는 낯선 배를 타고 상자 속에 실려 온 석탈해를 만나 함께 살게 되었어요. 오손 도손 정답게 살아가던 어느 날 석탈해는 할머니를 남겨두고 혼자 서라벌로 떠나게 되었다. 아진의선 (여, 50대 중반~,이덕희 )은 드라마 김수로에서 의선할미라고 불림. 탈해를 거둬 키운 너그럽고 따뜻한 인물로 의술이 뛰어나다. 수로와 정견비의 모진 운명을 눈치채나 침묵한다. 분류:의선 분류:아진 분류:김수로
Alternative Linked Data Views: ODE     Raw Data in: CXML | CSV | RDF ( N-Triples N3/Turtle JSON XML ) | OData ( Atom JSON ) | Microdata ( JSON HTML) | JSON-LD    About   
This material is Open Knowledge   W3C Semantic Web Technology [RDF Data] Valid XHTML + RDFa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