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汗城)은 고구려 요서 10성 중의 한성(韓城)이 틀림없으며, 위치상으로 고하의 최하류에 위치하고, 기원전 323년에 기자의 먼후손 기후가 선점한 성으로 번한성(番汗城)이라고도 기록된다. 번한의 5개 수도가 되는 오덕지의 하나에 해당하며 중앙의 안덕향이라 불리는 개평의 서쪽에 위치한다. 요동 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요서 지역이 된다. 중국 민간 출판사인 ‘지질출판사’가 발행한 세계 지도에는 서울이 ‘한성(汗城)’으로 표기돼 있다. 분류:요중 분류:한성
한성(汗城)은 고구려 요서 10성 중의 한성(韓城)이 틀림없으며, 위치상으로 고하의 최하류에 위치하고, 기원전 323년에 기자의 먼후손 기후가 선점한 성으로 번한성(番汗城)이라고도 기록된다. 번한의 5개 수도가 되는 오덕지의 하나에 해당하며 중앙의 안덕향이라 불리는 개평의 서쪽에 위치한다. 요동 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요서 지역이 된다. 중국 민간 출판사인 ‘지질출판사’가 발행한 세계 지도에는 서울이 ‘한성(汗城)’으로 표기돼 있다. 분류:요중 분류: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