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가 전투(Battle of Drongar) 이 전투는 역사가들에 의해서 가장 허무한 전투이자 가장 치열했던 전투중 하나로 분류된다. 드롱가는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거의 쓸모가 없는 지역이였다. 그러나 이곳에서 뛰어난 치유능력을 가진 약초 보타(Bota Plant)가 발견되고 나서 두 세력은 대군을 이 전투에 투입하였다. 이곳 원주민들은 제3세력으로 전투에 참가했는데 그들은 보타를 지키러 활과 창칼로 두 군대에 맞섰다. 그러나 전투중 분리주의자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타는 계속 모습이 바뀌는데 대부분이 결국 아무 쓸모없는 잡초로 변했다. 그 사실을 안 분리주의자들은 강력한 화력으로 공화국군과 원주민들을 모조리 휩쓸었고 바로 철수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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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가 전투(Battle of Drongar) 이 전투는 역사가들에 의해서 가장 허무한 전투이자 가장 치열했던 전투중 하나로 분류된다. 드롱가는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거의 쓸모가 없는 지역이였다. 그러나 이곳에서 뛰어난 치유능력을 가진 약초 보타(Bota Plant)가 발견되고 나서 두 세력은 대군을 이 전투에 투입하였다. 이곳 원주민들은 제3세력으로 전투에 참가했는데 그들은 보타를 지키러 활과 창칼로 두 군대에 맞섰다. 그러나 전투중 분리주의자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타는 계속 모습이 바뀌는데 대부분이 결국 아무 쓸모없는 잡초로 변했다. 그 사실을 안 분리주의자들은 강력한 화력으로 공화국군과 원주민들을 모조리 휩쓸었고 바로 철수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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