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달착륙 사건은 기원전 1700년대에서 1600년대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설상의 사건이다. 지구와 달의 1차 충돌 사건은 하나라(쌍천하) 초기 후예구성의 지구와 달의 외위성 충돌사건이 있고나서 약 200년이 지나 쌍천추에 발생하였다. 지구와 달은 약간 고온으로 중력이 증가된 상태로 가까워지다가 흘달 단군시절이 일차 충돌이 발생하였다. 당시에 카리브해에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이전에 병합되었던 카마데바(말량) 소행성이 지구의 고지로 일차 충돌지점이 되었다. 충돌의 결과 카마데바 소행성은 아라비아 반도의 위치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생긴 것이 카리브해이며 아라비아 반도이다. 곧 이어서 달착륙 사건은 벌음 단군 시절에 발생하였다.
지구 달착륙 사건은 기원전 1700년대에서 1600년대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설상의 사건이다. 지구와 달의 1차 충돌 사건은 하나라(쌍천하) 초기 후예구성의 지구와 달의 외위성 충돌사건이 있고나서 약 200년이 지나 쌍천추에 발생하였다. 지구와 달은 약간 고온으로 중력이 증가된 상태로 가까워지다가 흘달 단군시절이 일차 충돌이 발생하였다. 당시에 카리브해에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이전에 병합되었던 카마데바(말량) 소행성이 지구의 고지로 일차 충돌지점이 되었다. 충돌의 결과 카마데바 소행성은 아라비아 반도의 위치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생긴 것이 카리브해이며 아라비아 반도이다. 곧 이어서 달착륙 사건은 벌음 단군 시절에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