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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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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부라(欒提於夫羅)는 후한 시대의 남흉노의 선우 강거의 아들이며, 유표의 아버지, 호주천의 형이며. 전조의 유연의 조부이다. 187년에 한나라가 장순(張純)과 선비족의 토벌을 위해 흉노의 군사를 조달했을 때에, 그 지휘관으로서 한을 도왔다. 188년에 남흉노에서 반란이 일어나, 아버지 강거가 살해당해 수복골도후(須卜骨都侯)가 선우의 자리에 올랐다. 어부라는 한나라 조정으로 가서 호소하여 동시에 인솔하고 있던 군사를 수중에 두어, 그대로 한에 잔류했다.(흉노에게 돌아가려고 했지만, 고향에서는 어부라를 거절했다고도 말한다. 또, 수복골도후는 반란의 뒤 1년에 죽지만, 조정은 선우 자리를 공백으로 하고, 남흉노의 노왕(老王)에게 관리를 시켰다.) 영제의 사후, 황건의 난에 편승 해 백파적과 합세해 태원·하내 등 습격하였다. 장안으로부터 헌제가 도망갔을 때에는, 헌제를 구출해, 호위를 뒤따랐다. 190년에 조조등의 반동탁 연합군의 결성 시에는 장양과 함께 원소에 속해, 장수(漳水)에 주둔 한다. 후에(191년 7월 이후), 장양을 인질을 잡아 원소에 대해 반역하지만, 원소군의 국의에 추격 되어 여양에 피한 후에 경지의 군세를 빼앗고 세력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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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부라(欒提於夫羅)는 후한 시대의 남흉노의 선우 강거의 아들이며, 유표의 아버지, 호주천의 형이며. 전조의 유연의 조부이다. 187년에 한나라가 장순(張純)과 선비족의 토벌을 위해 흉노의 군사를 조달했을 때에, 그 지휘관으로서 한을 도왔다. 188년에 남흉노에서 반란이 일어나, 아버지 강거가 살해당해 수복골도후(須卜骨都侯)가 선우의 자리에 올랐다. 어부라는 한나라 조정으로 가서 호소하여 동시에 인솔하고 있던 군사를 수중에 두어, 그대로 한에 잔류했다.(흉노에게 돌아가려고 했지만, 고향에서는 어부라를 거절했다고도 말한다. 또, 수복골도후는 반란의 뒤 1년에 죽지만, 조정은 선우 자리를 공백으로 하고, 남흉노의 노왕(老王)에게 관리를 시켰다.) 영제의 사후, 황건의 난에 편승 해 백파적과 합세해 태원·하내 등 습격하였다. 장안으로부터 헌제가 도망갔을 때에는, 헌제를 구출해, 호위를 뒤따랐다. 190년에 조조등의 반동탁 연합군의 결성 시에는 장양과 함께 원소에 속해, 장수(漳水)에 주둔 한다. 후에(191년 7월 이후), 장양을 인질을 잡아 원소에 대해 반역하지만, 원소군의 국의에 추격 되어 여양에 피한 후에 경지의 군세를 빼앗고 세력을 만회했다. 192년에는 흑산적을 토벌한 조조와 싸워 대패한다. 다음 193년 봄에 원술이 진류에 진출했을 때에는 흑산적과 함께 원술을 지원했지만, 조조에게 패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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