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kEyDAWgQIgQba6qCeO_noA==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Values
rdfs:label
  • 제갈량
rdfs:comment
  • 제갈량(諸葛亮, 181년 ~ 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모신(謨臣)이다. 자는 공명(孔明)이며, 별호는 와룡(臥龍)·복룡(伏龍)이다. 조조가 항상 경계하던 사람이 사마의다. 제갈량도 경계했다. 제갈량이 경계한 인물이 둘 인데 주유와 사마의였다. 제갈량과 사마의가 싸울때는 언제나 사마의거 거의 얻어터졌다. 물론 제갈량이 질때도 많았다. 그리고 육손도 제갈량의 꾐에 넘어가서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다.
  • 제갈량(諸葛亮, (병)Zhuge Liang (웨)Chuko Liang, 181년 ~ 234년) 또는 와룡선생, 와룡, 제갈공명, 제갈무후는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모신(謨臣)이다. 자는 공명(孔明)이며, 별호는 와룡(臥龍), 복룡(伏龍)이다. 중국 산둥 성[山東省] 양도(陽都)출신으오 중국 촉한(蜀漢 : 221~263/264)의 정치가로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자주 묘사된다. 물론 삼고초려에 대한 실현가능성 여부에 대하여 논란은 상존한다. 그러나 초빙 이후 제갈량에 대한 유비의 대우는 다분히 정중하였다는 것도 사실이다. 리더십을 갖춘 위대한 전략가, 제갈량 제갈량은 삼국 시기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군사가이다. 그는 유비를 영웅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초나라를 당당히 삼국의 대열에 들게 만들었다. 조조군과 엽합군은 양쯔강 남안의 적벽(赤壁)에서 맞닥뜨린다. 수적 열세로 위기에 몰린 연합군. 하지만 연합군에는 천기에 밝은 제갈량이 있었다. 그는 주유에게 "동짓날(음력 11월20일)부터 3일 동안 거센 남동풍을 빌려오겠다. 그때까지 기다리자"고 주장한다. 사마의를 살린 것이 바로 제갈량의 북벌이다. 제갈량을 막을만한 능력을 가진 자는 '사마의' 뿐이었다.
dcterms:subject
abstract
  • 제갈량(諸葛亮, (병)Zhuge Liang (웨)Chuko Liang, 181년 ~ 234년) 또는 와룡선생, 와룡, 제갈공명, 제갈무후는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모신(謨臣)이다. 자는 공명(孔明)이며, 별호는 와룡(臥龍), 복룡(伏龍)이다. 중국 산둥 성[山東省] 양도(陽都)출신으오 중국 촉한(蜀漢 : 221~263/264)의 정치가로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자주 묘사된다. 물론 삼고초려에 대한 실현가능성 여부에 대하여 논란은 상존한다. 그러나 초빙 이후 제갈량에 대한 유비의 대우는 다분히 정중하였다는 것도 사실이다. 리더십을 갖춘 위대한 전략가, 제갈량 제갈량은 삼국 시기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군사가이다. 그는 유비를 영웅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초나라를 당당히 삼국의 대열에 들게 만들었다. 조조군과 엽합군은 양쯔강 남안의 적벽(赤壁)에서 맞닥뜨린다. 수적 열세로 위기에 몰린 연합군. 하지만 연합군에는 천기에 밝은 제갈량이 있었다. 그는 주유에게 "동짓날(음력 11월20일)부터 3일 동안 거센 남동풍을 빌려오겠다. 그때까지 기다리자"고 주장한다. 사마의를 살린 것이 바로 제갈량의 북벌이다. 제갈량을 막을만한 능력을 가진 자는 '사마의' 뿐이었다. 유비가 세번이나 찾아가야 주군으로 모시고 사마의처럼 유비를 뛰어넘을 수 있었으나 끝까지 촉의 신하였다. 제갈량이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촉은 흔들리고 결국 멸망했다. 제갈량이 장완에게 쓴 편지에서 강유를 일러 양주 최고의 인물이라 평가했다. 그러나 대장군 강유가 다시 세우려 했으나 결국 실패하였다. 일생의 대부분을 전쟁터에서 지낸 제갈량의 주요 저작은 삼국시대 이전의 고대 장수, 지도자론을 집성한 <장원>과 <편의십육책>이 있다. 분류:삼국지 촉나라의 인물
  • 제갈량(諸葛亮, 181년 ~ 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모신(謨臣)이다. 자는 공명(孔明)이며, 별호는 와룡(臥龍)·복룡(伏龍)이다. 조조가 항상 경계하던 사람이 사마의다. 제갈량도 경계했다. 제갈량이 경계한 인물이 둘 인데 주유와 사마의였다. 제갈량과 사마의가 싸울때는 언제나 사마의거 거의 얻어터졌다. 물론 제갈량이 질때도 많았다. 그리고 육손도 제갈량의 꾐에 넘어가서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다.
Alternative Linked Data Views: ODE     Raw Data in: CXML | CSV | RDF ( N-Triples N3/Turtle JSON XML ) | OData ( Atom JSON ) | Microdata ( JSON HTML) | JSON-LD    About   
This material is Open Knowledge   W3C Semantic Web Technology [RDF Data] Valid XHTML + RDFa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