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자기저항 효과 (巨大磁気抵抗効果, GMR:Giant Magneto Resistive effect)란 자기 저항 효과의 특수한 경우이다. 물질들 중에서 자장에 따른 저항의 감소가 1,000 % 이상 아주 큰 물질을 거대자기저항(colossal magneto resistance; 이후 CMR) 재료라고 한다. 거대자기저항이라고 부르는 현상은 이제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어들이기 위해널리 사용되고, 하드디스크 소형화 일등공신으로 거대자기저항은 1988년에 독립적으로 이루어낸 이 발견으로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스 파리-수드(Paris-Sud)대학의 알베르 페르와 독일 Forschungszentrum Julich의 페테르 그륀베르크가 거대 자기 저항(Giant Magnetoresistace, GMR)을 발견한 공로로 공동 수상하였다. 4.2K에서 44% 이상 저항이 크게 변화하는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거대자기저항현상(GMR)이라고 명명하였다. 분류:자성 분류:하드디스크
거대 자기저항 효과 (巨大磁気抵抗効果, GMR:Giant Magneto Resistive effect)란 자기 저항 효과의 특수한 경우이다. 물질들 중에서 자장에 따른 저항의 감소가 1,000 % 이상 아주 큰 물질을 거대자기저항(colossal magneto resistance; 이후 CMR) 재료라고 한다. 거대자기저항이라고 부르는 현상은 이제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어들이기 위해널리 사용되고, 하드디스크 소형화 일등공신으로 거대자기저항은 1988년에 독립적으로 이루어낸 이 발견으로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스 파리-수드(Paris-Sud)대학의 알베르 페르와 독일 Forschungszentrum Julich의 페테르 그륀베르크가 거대 자기 저항(Giant Magnetoresistace, GMR)을 발견한 공로로 공동 수상하였다. 4.2K에서 44% 이상 저항이 크게 변화하는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거대자기저항현상(GMR)이라고 명명하였다. 분류:자성 분류:하드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