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출간된 D&D 클래식 Basic Set 2nd의 공식 켐페인인 Mystara는 아케이드용 게임인 'Shadow over Mystrara'등을 통해 알려진 한국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켐페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AD&D 2nd Edition 등이 등장하면서부터 D&D의 공식 출판사인 TSR은 점점 Mystara 켐페인의 지속적인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고, TSR의 권리를 넘겨받은 Wizards of the Coast 사는 D&D 3rd를 개발하면서부터 사실상 Mystara 켐페인에서 손을 뗐다. WotC는 TSR 시절에 만들어졌으나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 세계관들은 팬사이트가 지원할수 있도록 팬사이트 정책을 펼쳤다. D&D 4판이 나왔으나 여전히 부활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여전히 미스타라를 플레이하는 소규모 팀들이 적지 않은 듯 하다.
1980년 출간된 D&D 클래식 Basic Set 2nd의 공식 켐페인인 Mystara는 아케이드용 게임인 'Shadow over Mystrara'등을 통해 알려진 한국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켐페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AD&D 2nd Edition 등이 등장하면서부터 D&D의 공식 출판사인 TSR은 점점 Mystara 켐페인의 지속적인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고, TSR의 권리를 넘겨받은 Wizards of the Coast 사는 D&D 3rd를 개발하면서부터 사실상 Mystara 켐페인에서 손을 뗐다. WotC는 TSR 시절에 만들어졌으나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 세계관들은 팬사이트가 지원할수 있도록 팬사이트 정책을 펼쳤다. D&D 4판이 나왔으나 여전히 부활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여전히 미스타라를 플레이하는 소규모 팀들이 적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