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테스의 아들 알레테스는 헤라클레스의 5대손이였다. 그는 코린토스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헤라클레스가문에 의한 펠로폰네수스의 첫 공격후 30년만에 시시푸스왕조를 추방하였다. 그의 가족은 때로 알레티다에 가문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들은 기원전 10세기 후반 바치스시대까지 코린토스를 장악하였다. 벨레이우스 파테르쿨루스는 그를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 불렀다. 그러나 6대손이라 하였다. 그는 현자를 받아들여 그에게 아테네 주권을 약속하였는데 당시 진행중이던 전쟁중에는 그 왕이 상해되지 않는 조건이였다. 이 현자는 아테네에 알려지게되었는데 아테네의 왕 코드루스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도시를 보존하였다.
히포테스의 아들 알레테스는 헤라클레스의 5대손이였다. 그는 코린토스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헤라클레스가문에 의한 펠로폰네수스의 첫 공격후 30년만에 시시푸스왕조를 추방하였다. 그의 가족은 때로 알레티다에 가문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들은 기원전 10세기 후반 바치스시대까지 코린토스를 장악하였다. 벨레이우스 파테르쿨루스는 그를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 불렀다. 그러나 6대손이라 하였다. 그는 현자를 받아들여 그에게 아테네 주권을 약속하였는데 당시 진행중이던 전쟁중에는 그 왕이 상해되지 않는 조건이였다. 이 현자는 아테네에 알려지게되었는데 아테네의 왕 코드루스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도시를 보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