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懲毖錄)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임진 왜란에 대하여 쓴 책으로 임진 왜란 7년 전쟁을 온 몸으로 극복해낸 류성룡이 남긴 통절한 반성의 기록이었다. 유성룡은 전쟁이 터지자 영의정과 도체찰사로서 동양 3국의 국제전을 잘 이끌어 조선에 승리를 안긴 난세의 정치인이었다. <징비록>은 그가 겪은 임진왜란의 기록서이다. 분류:징사 분류:복분자 요드 분류:비록 분류:하회 분류:징용 분류:채홍 분류:징비록
징비록(懲毖錄)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임진 왜란에 대하여 쓴 책으로 임진 왜란 7년 전쟁을 온 몸으로 극복해낸 류성룡이 남긴 통절한 반성의 기록이었다. 유성룡은 전쟁이 터지자 영의정과 도체찰사로서 동양 3국의 국제전을 잘 이끌어 조선에 승리를 안긴 난세의 정치인이었다. <징비록>은 그가 겪은 임진왜란의 기록서이다. 분류:징사 분류:복분자 요드 분류:비록 분류:하회 분류:징용 분류:채홍 분류:징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