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상왕(烽上王, ?~300년, 재위 292년~300년)은 고구려의 제14대 왕이다. 이름은 상부(相夫) 또는 삽시루(歃矢婁)이고 서천왕의 아들이다. 치갈왕(雉葛王)이라고도 한다. 서천왕(재위;270-292년)의 태자이다. 자랄 때부터 교만하고 시기심이 많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교만하고 방탕하며, 의심과 시기가 많았다 부왕이 죽자 왕위를 계승하였다. 14대는 봉상왕(292~300) 서기 292년, 봉상왕이 즉위하였다. 미천왕은 본래 고구려 왕족인데 봉상왕의 폭정으로 아버지가 죽고 미천왕은 궁궐을 도망친다. 양맥과 숙신 등을 물리쳐서 백성들이 그를매우 따랐지요. 모용외가 제집 안방 드나들 듯 고구려를 침공하니 고구려 봉상왕이 『모용씨는 兵馬가 精强 ( 정강 ) 해 걸핏하면 우리 강역을 침범하니 어찌하면 좋으냐』고 탄식할 정도였다. 떠도는 백성들도 무수히 생겨났다. 국상 창조리는 백성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봉상왕에게 공사를 중단할 것을 진언했으나 봉상왕은 아예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봉상왕[烽上王]의 비[妃] 그녀에 대한 기록은 거의 전무하다. 다만 봉상왕이 자결할 당시에 두아들과 함께 자결을 했다는 기록만 남아 있다. 봉산원(烽山原)에 묻혀 봉상왕이라 한다.
봉상왕(烽上王, ?~300년, 재위 292년~300년)은 고구려의 제14대 왕이다. 이름은 상부(相夫) 또는 삽시루(歃矢婁)이고 서천왕의 아들이다. 치갈왕(雉葛王)이라고도 한다. 서천왕(재위;270-292년)의 태자이다. 자랄 때부터 교만하고 시기심이 많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교만하고 방탕하며, 의심과 시기가 많았다 부왕이 죽자 왕위를 계승하였다. 14대는 봉상왕(292~300) 서기 292년, 봉상왕이 즉위하였다. 미천왕은 본래 고구려 왕족인데 봉상왕의 폭정으로 아버지가 죽고 미천왕은 궁궐을 도망친다. 양맥과 숙신 등을 물리쳐서 백성들이 그를매우 따랐지요. 모용외가 제집 안방 드나들 듯 고구려를 침공하니 고구려 봉상왕이 『모용씨는 兵馬가 精强 ( 정강 ) 해 걸핏하면 우리 강역을 침범하니 어찌하면 좋으냐』고 탄식할 정도였다. 떠도는 백성들도 무수히 생겨났다. 국상 창조리는 백성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봉상왕에게 공사를 중단할 것을 진언했으나 봉상왕은 아예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봉상왕[烽上王]의 비[妃] 그녀에 대한 기록은 거의 전무하다. 다만 봉상왕이 자결할 당시에 두아들과 함께 자결을 했다는 기록만 남아 있다. 봉산원(烽山原)에 묻혀 봉상왕이라 한다. 분류:고구려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