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국(遼東國)은 170년에 등장한 공손탁이 190년에 건설한 나라이며, 고구려 영토를 침탈하였다. 동천왕(AD 227∼AD 248) 무오 12년에 위나라 태부 사마의가 무리를 거느리고 요동국 공손연을 토벌하니, 태왕은 주부대가를 보내어 군사 1만 명으로 협공하여 공손씨를 멸망시켰다. 발기는 요동으로 들어오고 아들이 구려성을 다스리고, 요동국이 비류수까지 진출하여 직접 요동국 동내현을 설치한 것이다. 옛날의 요동국이라 함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의 하나인 요동국이다. 고대의 요동은 극동의 의미와 같다. 동쪽 끝이라는 의미다. 고대의 요동은 요동국이 있는 땅이란 의미다. 요동국은 전국시대 연나라의 동쪽에 조선과 함께 위치했다. 옥전보는 옛 요동국이라 하는데 영정하의 하류 지역으로서 영정하의 바로 동쪽에 위치하는 것이다. 분류:요동군
요동국(遼東國)은 170년에 등장한 공손탁이 190년에 건설한 나라이며, 고구려 영토를 침탈하였다. 동천왕(AD 227∼AD 248) 무오 12년에 위나라 태부 사마의가 무리를 거느리고 요동국 공손연을 토벌하니, 태왕은 주부대가를 보내어 군사 1만 명으로 협공하여 공손씨를 멸망시켰다. 발기는 요동으로 들어오고 아들이 구려성을 다스리고, 요동국이 비류수까지 진출하여 직접 요동국 동내현을 설치한 것이다. 옛날의 요동국이라 함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의 하나인 요동국이다. 고대의 요동은 극동의 의미와 같다. 동쪽 끝이라는 의미다. 고대의 요동은 요동국이 있는 땅이란 의미다. 요동국은 전국시대 연나라의 동쪽에 조선과 함께 위치했다. 옥전보는 옛 요동국이라 하는데 영정하의 하류 지역으로서 영정하의 바로 동쪽에 위치하는 것이다. 분류:요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