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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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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을(武乙)은 은나라의 25대 왕이였다. 무을은(武乙) 경정의 아들로 무도한 군주였으며 하남에서 다시 하북으로 천도했다 무정 이후 5대째에 무을이 제위에 올랐는데, 은나라 말 무을 ·주왕의 시대에 이르자, 신의 은총을 받은 나머지 방자해진다. 은나라의 25대 무을(武乙)왕은 신하들과 함께 사냥을 가서 미리 높은 나뭇가지에 예비해 놓은 피 주머니를 활로 쏘았다. 기원전 1200년경 은나라 무을(武乙)때 이후로 동이(東夷)가 지금의 강소.산동 지방인 회하.태산일대에 세력을 뻗치기 시작했다. 사마천은 은나라의 무을이 단군 조선의 신하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군사를 모아 반항하다가 단군조선의 군대에 공격을 받았다 한다. 은나라 왕 무을 때에 이르러 은나라가 쇠약해지자 동이가 점차 강성해져서 드디어 회수와 대산으로 나뉘어 옮겨왔다. 기자는 은나라 17대왕 무을(武乙)의 차남으로 태어났지만, 주나라에 망하자 조선으로 망명해 후조선을 건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력은 군위(君位)를 잇고도 상나라에 신하로 복종했다. 은나라 황제 무을(武乙) 때 상나라에 조공을 가서 상으로 토지와 옥(玉), 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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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을(武乙)은 은나라의 25대 왕이였다. 무을은(武乙) 경정의 아들로 무도한 군주였으며 하남에서 다시 하북으로 천도했다 무정 이후 5대째에 무을이 제위에 올랐는데, 은나라 말 무을 ·주왕의 시대에 이르자, 신의 은총을 받은 나머지 방자해진다. 은나라의 25대 무을(武乙)왕은 신하들과 함께 사냥을 가서 미리 높은 나뭇가지에 예비해 놓은 피 주머니를 활로 쏘았다. 기원전 1200년경 은나라 무을(武乙)때 이후로 동이(東夷)가 지금의 강소.산동 지방인 회하.태산일대에 세력을 뻗치기 시작했다. 사마천은 은나라의 무을이 단군 조선의 신하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군사를 모아 반항하다가 단군조선의 군대에 공격을 받았다 한다. 은나라 왕 무을 때에 이르러 은나라가 쇠약해지자 동이가 점차 강성해져서 드디어 회수와 대산으로 나뉘어 옮겨왔다. 기자는 은나라 17대왕 무을(武乙)의 차남으로 태어났지만, 주나라에 망하자 조선으로 망명해 후조선을 건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력은 군위(君位)를 잇고도 상나라에 신하로 복종했다. 은나라 황제 무을(武乙) 때 상나라에 조공을 가서 상으로 토지와 옥(玉), 말을 받았다. 은나라 무을이 벼락을 맞아 죽었다. 그렇게 하여 뒤를 이은 것은 무을의 손자 을(乙)이다. 이때의 은나라는 국운이 쇠하여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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