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lSGGCzx3S0A2wE6VTo2rYQ==

Description
Metadata
Settings
- owl:sameAs
- Inference Rule:

About: dbkwik:resource/lSGGCzx3S0A2wE6VTo2rYQ==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	Values
rdfs:label	엄리대수
rdfs:comment	엄리대수(淹利大水) 는 부여의 왕자 주몽이 동남쪽으로 도망으로 도망 건넌 강 엄체수, 시엄수, 엄수, 엄표수, 보술수, 엄체수, 엄호수이다. 광개토대왕비문에는 삼국사기의 엄사수(淹㴲水)와 달리 엄리대수(奄利大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엄리대수(奄利大水)가 곧 개사수(蓋斯水)이다. 주몽은 나면서 부터 성서로운 덕이 있었으므로 하늘이 그 뜻을 열어주어 남쪽으로 내려 가라 명하셨다. 그래서 동부여 태자 세력에 죽을 것 같은 주몽의 어머니 유화부인이 동부여를 떠나라고 한다. 주몽은 오이(烏伊), 마리(摩離), 협보와 더불어 부여를 탈출하다가 엄리대수(俺利大水)에 다다랐다. 나루(臨津,임진,나루터)에 이르러 앞은 강물이 막히고, 뒤에서는 동부여 군사가 추격해 오는 절박한 상황에, 나는 천제의 아들(天帝之子,皇天之子)이며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시다. 나를 위하여 갈대를 잇고 거북을 무리를 지어 떠오르게 하라. 추격하는 기마병이 건널 수 없었다. 뒤쫓아오는 부여군을 엄리대수(奄利大水)에서 따돌리고 비류수까지 왔지만 언제 부여의 추격대가 닥칠지 알수 없었던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dcterms:subject	dbkwik:resource/grPgoEx80-u88O9-PfdhXg== dbkwik:resource/RZ0_bVUN5Kb1_H7TvE3J_Q== dbkwik:resource/qeB48os8e4PX9acrxOViFw== dbkwik:resource/RZT0GG5S4nIelBqXhzCCiA==
abstract	엄리대수(淹利大水) 는 부여의 왕자 주몽이 동남쪽으로 도망으로 도망 건넌 강 엄체수, 시엄수, 엄수, 엄표수, 보술수, 엄체수, 엄호수이다. 광개토대왕비문에는 삼국사기의 엄사수(淹㴲水)와 달리 엄리대수(奄利大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엄리대수(奄利大水)가 곧 개사수(蓋斯水)이다. 주몽은 나면서 부터 성서로운 덕이 있었으므로 하늘이 그 뜻을 열어주어 남쪽으로 내려 가라 명하셨다. 그래서 동부여 태자 세력에 죽을 것 같은 주몽의 어머니 유화부인이 동부여를 떠나라고 한다. 주몽은 오이(烏伊), 마리(摩離), 협보와 더불어 부여를 탈출하다가 엄리대수(俺利大水)에 다다랐다. 나루(臨津,임진,나루터)에 이르러 앞은 강물이 막히고, 뒤에서는 동부여 군사가 추격해 오는 절박한 상황에, 나는 천제의 아들(天帝之子,皇天之子)이며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시다. 나를 위하여 갈대를 잇고 거북을 무리를 지어 떠오르게 하라. 추격하는 기마병이 건널 수 없었다. 뒤쫓아오는 부여군을 엄리대수(奄利大水)에서 따돌리고 비류수까지 왔지만 언제 부여의 추격대가 닥칠지 알수 없었던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