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년(충혜왕 복위 4) 원나라에서 이운(李芸)·조익청(曹益淸)· 기철 ( 奇轍 ) 등이 제4차 입성책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충혜왕이 탐음부도(貪淫不道)하므로 고려에 행성을 세워 백성들을 편안하게 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 때 원나라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듯하며, 대신 충혜왕을 퇴위시키는 조처를 취하였다. 분류:부도 분류:기황후 분류:음부 분류:기철 분류:충혜왕
1343년(충혜왕 복위 4) 원나라에서 이운(李芸)·조익청(曹益淸)· 기철 ( 奇轍 ) 등이 제4차 입성책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충혜왕이 탐음부도(貪淫不道)하므로 고려에 행성을 세워 백성들을 편안하게 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 때 원나라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듯하며, 대신 충혜왕을 퇴위시키는 조처를 취하였다. 분류:부도 분류:기황후 분류:음부 분류:기철 분류:충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