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힙(Great Heep)은 사악한 드로이드로 알려져 있다. 자바를 모델로 디자인했다는 썰이 있다. 당연히 설정상 제국 제품이다. KT-10은 그의의 드로이드 하렘(Droid Harem)에서 기름 목욕탕의 노예 드로이드로 일했는데(때문에 희생자로 잡혀들어온 다른 드로이드들이 얘한테 찝적거리느라 자기 운명들도 감지 못했다고), 아투가 이 하렘( 오해 말어)에 잡혀들어왔을 때 그에게 매력을 느껴 다른 이들의 질투어린 시선에도 불구하고 같이 기름탕에서 물장난치고 놀았다나 어쨌다나. 하지만 그레이트 힙은 사실 더 많은 동력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드로이드 하렘을 운영하면서 노예로 부려먹혀지는 드로이드들을 결국에는 에너지를 빨아먹고 내버리는 녀석이었다. 그런 놈의 눈에 KT-10이 들게 되어 결국 KT-10은 에너지를 모두 빼앗기고 버려지게 된다. 스리피오와 함께 탈출할 방법을 찾다가 KT-10의 비명을 듣고 사태를 알아차린 스리피오와 아투는 현지의 농부인 멍고 베이오밥과 함께 그레이트 힙을 파괴하고 그에게 잡혀있던 드로이드들을 구해냄과 동시에, 다른 드로이드들과 힘을 모아 KT-10을 되살려낸다. 분류:자바 분류:드로이드
그레이트 힙(Great Heep)은 사악한 드로이드로 알려져 있다. 자바를 모델로 디자인했다는 썰이 있다. 당연히 설정상 제국 제품이다. KT-10은 그의의 드로이드 하렘(Droid Harem)에서 기름 목욕탕의 노예 드로이드로 일했는데(때문에 희생자로 잡혀들어온 다른 드로이드들이 얘한테 찝적거리느라 자기 운명들도 감지 못했다고), 아투가 이 하렘( 오해 말어)에 잡혀들어왔을 때 그에게 매력을 느껴 다른 이들의 질투어린 시선에도 불구하고 같이 기름탕에서 물장난치고 놀았다나 어쨌다나. 하지만 그레이트 힙은 사실 더 많은 동력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드로이드 하렘을 운영하면서 노예로 부려먹혀지는 드로이드들을 결국에는 에너지를 빨아먹고 내버리는 녀석이었다. 그런 놈의 눈에 KT-10이 들게 되어 결국 KT-10은 에너지를 모두 빼앗기고 버려지게 된다. 스리피오와 함께 탈출할 방법을 찾다가 KT-10의 비명을 듣고 사태를 알아차린 스리피오와 아투는 현지의 농부인 멍고 베이오밥과 함께 그레이트 힙을 파괴하고 그에게 잡혀있던 드로이드들을 구해냄과 동시에, 다른 드로이드들과 힘을 모아 KT-10을 되살려낸다. 분류:자바 분류: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