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홀(豆忽)은 제39세 단군이였다. 45년 단제 붕어하시고 태자 두홀이 즉위하다. 을묘년은 두홀(豆忽)임금 원년이다. 비류후가 큰 거북이를 바쳤다.그 길이는 한 길이 넘었다. 속진후가 용가가 되었다. 첫 해에 맏아들 달음(達音)을 태자로 삼았다. 연(燕) 나라 사절이 입조하였다. 2년에 초(楚)나라 사절이 입조하였다. 4년에 슬후(膝侯)의 아들 섭이(攝珥)가 입조하였다. 마한에서는 궁흘이 죽으니 아들 동기가 즉위하였고 동기가 죽자 단군 다물의 계유년에 아들 다도가 즉위했다.
두홀(豆忽)은 제39세 단군이였다. 45년 단제 붕어하시고 태자 두홀이 즉위하다. 을묘년은 두홀(豆忽)임금 원년이다. 비류후가 큰 거북이를 바쳤다.그 길이는 한 길이 넘었다. 속진후가 용가가 되었다. 첫 해에 맏아들 달음(達音)을 태자로 삼았다. 연(燕) 나라 사절이 입조하였다. 2년에 초(楚)나라 사절이 입조하였다. 4년에 슬후(膝侯)의 아들 섭이(攝珥)가 입조하였다. 마한에서는 궁흘이 죽으니 아들 동기가 즉위하였고 동기가 죽자 단군 다물의 계유년에 아들 다도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