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웨디유(Hahgwehdiyu)는 이로쿼이 인디언이다. 창조주인 아타엔시크의 아들. 아타엔시크가 하그웨디유와 하그웨다에트가 쌍둥이를 낳고 죽자 어머니의 유해로 세상을 만들었다. 자신의 손으로 하늘을 만들고 어머니의 얼굴을 태양으로 만들어 하늘에 놓았다. 또 유방으로 달과 별을 만들었다. 하그웨다에트가(Hahgwehdaetgah)는 이로쿼이 인디언이다. 지진과 태풍의 신이다. 아타엔시크의 아들로서 하그웨디유의 쌍둥이 동생이다. 서쪽에 어둠을 배치하고 하그웨디유와 대립했다. 하그웨디유와의 대결에서 패하여 지하세계로 쫓겨났다. 분류:마야 신화
하그웨디유(Hahgwehdiyu)는 이로쿼이 인디언이다. 창조주인 아타엔시크의 아들. 아타엔시크가 하그웨디유와 하그웨다에트가 쌍둥이를 낳고 죽자 어머니의 유해로 세상을 만들었다. 자신의 손으로 하늘을 만들고 어머니의 얼굴을 태양으로 만들어 하늘에 놓았다. 또 유방으로 달과 별을 만들었다. 하그웨다에트가(Hahgwehdaetgah)는 이로쿼이 인디언이다. 지진과 태풍의 신이다. 아타엔시크의 아들로서 하그웨디유의 쌍둥이 동생이다. 서쪽에 어둠을 배치하고 하그웨디유와 대립했다. 하그웨디유와의 대결에서 패하여 지하세계로 쫓겨났다. 분류:마야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