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얀카스(Illuyankas)는 히타이트 사악한 용이다. 키스킬루사(Kiskilussa)에서 기후신을 무찔렀다. 나중에 그는 이나라스가 개최한 축제에 자식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일루얀카스 일행은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들의 동굴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후파시야스에게 꽁꽁 묶인 상태에서 기후신에게 살해되었다. 다른 얘기에 따르면 일루얀카스가 기후신에게 이겼을 때 기후신의 심장과 눈을 떼어갔다고 한다. 기후신은 자신의 심장과 눈을 되찾아오기 위해 아들을 낳아 그 아들을 일루얀카스의 딸과 결혼시켰다. 아들은 신부인 용에게 아버지가 잃어버린 심장과 눈을 달라고 해서 돌려받았다. 몸을 회복한 기후신은 일루얀카스를 죽이고, 아들까지 죽였다.
일루얀카스(Illuyankas)는 히타이트 사악한 용이다. 키스킬루사(Kiskilussa)에서 기후신을 무찔렀다. 나중에 그는 이나라스가 개최한 축제에 자식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일루얀카스 일행은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들의 동굴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후파시야스에게 꽁꽁 묶인 상태에서 기후신에게 살해되었다. 다른 얘기에 따르면 일루얀카스가 기후신에게 이겼을 때 기후신의 심장과 눈을 떼어갔다고 한다. 기후신은 자신의 심장과 눈을 되찾아오기 위해 아들을 낳아 그 아들을 일루얀카스의 딸과 결혼시켰다. 아들은 신부인 용에게 아버지가 잃어버린 심장과 눈을 달라고 해서 돌려받았다. 몸을 회복한 기후신은 일루얀카스를 죽이고, 아들까지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