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어느날, 이 세기는 들뢰즈의 시대라고 불릴 것이다” —미셸 푸코, 들뢰즈에 대한 선언을 하며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웃게 만들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격노하게 만드려는 의도를 지닌 농담이다” —질 들뢰즈, 푸코의 선언에 대해 center|500px center|500px Gilles Deleuze 1925.1.18. - 1995.11.4.
“아마도 어느날, 이 세기는 들뢰즈의 시대라고 불릴 것이다” —미셸 푸코, 들뢰즈에 대한 선언을 하며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웃게 만들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격노하게 만드려는 의도를 지닌 농담이다” —질 들뢰즈, 푸코의 선언에 대해 center|500px center|500px Gilles Deleuze 1925.1.18. - 199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