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케찰(Xochiquetzal)은 아즈텍의 풍요의 여신이다. 뜻은 "가장 비싼 꽃". 대지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했다. 케찰코아틀이 다스리는 동안 호치케찰은 세계를 꽃과 아름다움으로 장식했으나 그가 톨란을 떠나자 그녀의 활동도 줄었다. 아즈텍인들은 호치케찰을 아이를 점지해 주는 존재로 우러러보았다. 호치필리(Xochipilli)는 꽃의 신이자 영혼의 수호신이다. 붉은 얼굴에 가죽이 벗겨진 것으로 묘사된다.
호치케찰(Xochiquetzal)은 아즈텍의 풍요의 여신이다. 뜻은 "가장 비싼 꽃". 대지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했다. 케찰코아틀이 다스리는 동안 호치케찰은 세계를 꽃과 아름다움으로 장식했으나 그가 톨란을 떠나자 그녀의 활동도 줄었다. 아즈텍인들은 호치케찰을 아이를 점지해 주는 존재로 우러러보았다. 호치필리(Xochipilli)는 꽃의 신이자 영혼의 수호신이다. 붉은 얼굴에 가죽이 벗겨진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