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moe58GtG8OGuEUcEg9N-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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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알티플라노 고원(Altiplano highland)은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 기슭에 있는 고원이다. 높이 500~5,000미터로 사람이 사는 지역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두 산맥 사이에서 커다란 구조적 분지가 형성되었으며 이것이 현재 알티플라노 고원을 형성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최대의 티티카카호와 포오포호(Poopó湖)가 있으며, 잉카 문명이 꽃핀 곳이고, 감자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해발고도 3,000 ~ 4,000m의 산지로 이루어진 안데스 알티플라노 고원은 볼리비아까지 이어지며 가장 높은 산(山)인 와스카란(6,768m)이 있다. 티티카카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 3,812 m에 있으며, 수량도 남아메리카 전체에서 으뜸이다. 호수는 알티플라노 고원에 있으며 페루의 푸노 지방 동쪽에 있고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 서쪽에 있다. 최대 수심 281m. 안데스 산맥의 알티플라노 고원 북쪽에 있는 남아메리카 최대의 담수호이다. 대호(大湖)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페루 남동부, 볼리비아 서부,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걸쳐 있으며 안데스 산맥에 펼쳐져 있는 알티플라노 고원의 해발고도 3600∼4200m이다. 볼리비아 고원이라고도 한다. 면적은 109만 8581㎢이며. 헌법상 수도는 수크레이나이고, 공통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 분류: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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