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트라는 아틀라스와 히아데스를 낳았다. 히아데스는 하늘을 떠받치는 거인 신 아틀라스와 아에트라 사이에서 태어난 암부로시아·에우도라·코로니스·폴릭소·디오네·아이실레·피토등 일곱 명의 딸을 가리켜요 히아데스는 티탄족인 아틀라스(Atlas)와 아에트라(Aethra) 딸들로 그녀들에겐 히아스(Hyas)라는 오빠가 한명 있었다. 히아스는 힘이세고 기술이 좋은 사냥꾼이었지만 암사자에게 죽고만다. 히아스를 너무도 사랑한 그녀들은 매우 큰 슬픔에 빠지게 된다. 신들은 슬픔을 위로해주기 위해 그녀들을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다른 이야기로 히아데스는 또한 술의 신 디오니수스(Dionysus)가 어렸을 때 니사(Nysa)산의 동굴에서 이 신을 돌보아 주었다고도 한다. 신은 이 일을 보답하기위해 그녀들을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아에트라는 아틀라스와 히아데스를 낳았다. 히아데스는 하늘을 떠받치는 거인 신 아틀라스와 아에트라 사이에서 태어난 암부로시아·에우도라·코로니스·폴릭소·디오네·아이실레·피토등 일곱 명의 딸을 가리켜요 히아데스는 티탄족인 아틀라스(Atlas)와 아에트라(Aethra) 딸들로 그녀들에겐 히아스(Hyas)라는 오빠가 한명 있었다. 히아스는 힘이세고 기술이 좋은 사냥꾼이었지만 암사자에게 죽고만다. 히아스를 너무도 사랑한 그녀들은 매우 큰 슬픔에 빠지게 된다. 신들은 슬픔을 위로해주기 위해 그녀들을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다른 이야기로 히아데스는 또한 술의 신 디오니수스(Dionysus)가 어렸을 때 니사(Nysa)산의 동굴에서 이 신을 돌보아 주었다고도 한다. 신은 이 일을 보답하기위해 그녀들을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