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한(張仁漢, 1918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탤런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19살의 나이로 극단 인간좌에 입단하여 평안남북도, 함경도, 만주, 블라디보스특 등 주로 북쪽에서 공연활동을 하다가 한국전쟁 때 월남하였다. 이후 영화 및 텔레비전에도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연기를 하면서 생계를 위해 수염을 붙이는 분장사로도 활동하였다.
장인한(張仁漢, 1918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탤런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19살의 나이로 극단 인간좌에 입단하여 평안남북도, 함경도, 만주, 블라디보스특 등 주로 북쪽에서 공연활동을 하다가 한국전쟁 때 월남하였다. 이후 영화 및 텔레비전에도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연기를 하면서 생계를 위해 수염을 붙이는 분장사로도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