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리히 1세 Childerich I (?-482) 재위:458-481. 잘리어 프랑크족의 왕. 잘리어 프랑크족은 로마 제국과 맺은 조약에 따라 뫼즈 강과 솜 강 사이에 있는 벨기카세쿤다에 정착하여 투르네를 수도로 삼았다. 힐데리히는 로마의 이방인 동맹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로마군 사령관 아이기디우스가 오를레앙 근처에 있는 서고트족을 몰아내도록 도와주었고(463), 아이기디우스의 후임자인 파울루스 백작의 요청으로 469년에 다시 서고트족을 공격했다. 그 직후에 그는 오를레앙 남서쪽에 있는 앙제 주변 지역에서 앵글로색슨 해적을 소탕했다. 투르네에 있는 힐데리히의 무덤은 1653년에 발견되었다. 분류:프랑크 왕국의 왕 분류:클로비스 1세
힐데리히 1세 Childerich I (?-482) 재위:458-481. 잘리어 프랑크족의 왕. 잘리어 프랑크족은 로마 제국과 맺은 조약에 따라 뫼즈 강과 솜 강 사이에 있는 벨기카세쿤다에 정착하여 투르네를 수도로 삼았다. 힐데리히는 로마의 이방인 동맹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로마군 사령관 아이기디우스가 오를레앙 근처에 있는 서고트족을 몰아내도록 도와주었고(463), 아이기디우스의 후임자인 파울루스 백작의 요청으로 469년에 다시 서고트족을 공격했다. 그 직후에 그는 오를레앙 남서쪽에 있는 앙제 주변 지역에서 앵글로색슨 해적을 소탕했다. 투르네에 있는 힐데리히의 무덤은 1653년에 발견되었다. 분류:프랑크 왕국의 왕 분류:클로비스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