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Mago,麻姑)는 마고 할머니, 혹은 마고 할망이라고도 한다. 주로 무속 신앙에서 받들어진다. 박제상이 저술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부도지에는 마고성과 함께 탄생한 '한민족의 세상을 창조한 신'으로 알려져 있다. 단군이 조선을 세운 후 단군이 커지는 데 불만을 가진 종족들이 있었다. 멀리 북쪽 마고성에 있는 마고족이다. 마고족의 족장은 마고할미다. 마고족과 고조선이 전쟁을 벌인다.
마고 (Mago,麻姑)는 마고 할머니, 혹은 마고 할망이라고도 한다. 주로 무속 신앙에서 받들어진다. 박제상이 저술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부도지에는 마고성과 함께 탄생한 '한민족의 세상을 창조한 신'으로 알려져 있다. 단군이 조선을 세운 후 단군이 커지는 데 불만을 가진 종족들이 있었다. 멀리 북쪽 마고성에 있는 마고족이다. 마고족의 족장은 마고할미다. 마고족과 고조선이 전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