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오악은 동악(東嶽) 태산(泰山), 서악(西嶽) 화산(華山), 남악(南嶽) 형산(衡山), 북악(北嶽) 항산(恒山), 중악(中嶽) 숭산(嵩山)이다. 다섯개의 큰 산이라는 뜻의 오악은 예로부터 오행 사상 등과 관련해 신성시해 오던 곳으로 산마다 제사지내는 큰 묘가 있고 황제가 산신에게 제례를 올렸다. 요순(堯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역대 제왕들이 이곳에서 봉선제를 올렸다 한다
중원오악은 동악(東嶽) 태산(泰山), 서악(西嶽) 화산(華山), 남악(南嶽) 형산(衡山), 북악(北嶽) 항산(恒山), 중악(中嶽) 숭산(嵩山)이다. 다섯개의 큰 산이라는 뜻의 오악은 예로부터 오행 사상 등과 관련해 신성시해 오던 곳으로 산마다 제사지내는 큰 묘가 있고 황제가 산신에게 제례를 올렸다. 요순(堯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역대 제왕들이 이곳에서 봉선제를 올렸다 한다 화산은 중원오악(中原五岳) 가운데 가장 높고 험준한 산으로 무협지에 자주 등장해 비교적 익숙한 산이다. 중원 오악(五岳) 중에서 서악(西)이며, 무협지에 항상 등장하는 정파의 대표주자 구파일방 중 하나인 화산파가 있던 곳이다. 북악인 항산(恒山)은 오악중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억년전에 형성되었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2017m이며 5岳 중에서 가장 높다. 태산(泰山)은 중원 오악중의 동쪽을 차지하는 동악 태산을 가리킨다. 태산은 산동성 태안의 산으로 해발 1545m이다. 불문성지 소림사(少林寺)는 중원오악(中原五嶽)의 하나인 숭산(嵩山) 소실봉(少室峰)의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불교 사원이다. 숭산(嵩山)은 중원오악 가운데 중악(中嶽), 그 산세의 험준함과 장대함은 가히 중원제일이라 할 수 있다. 분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