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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사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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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사르쿤은 악명 높은 시스 군주이다. 트루 시스 제국과 관계가 없었지만 그의 다크사이드로의 여정은 만달로리안 전쟁, 그리고 레반과 말락의 타락의 전초가 됐다. 젊은 제다이 기사로서, 엑사르 쿤은 포스에 대한 강한 연결을 보였다. 오랜 수련 끝에 그는 광검 전투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지식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그는 그의 스승들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포스의 더욱 깊은 영역을 탐구했다. 그는 스스로 어둠의 힘에 저항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제다이 평의회는 엑사르 쿤의 힘에 대한 열정이 점점 힘에 대한 갈증으로 바뀌는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선을 넘은 뒤였다. 온데론 성계를 방문한 엑사르 쿤은 고대 시스 군주인 프리돈 나드의 영을 만났다. 영은 젊은 제다이를 그가 좇는 강력한 비밀들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했다. 코리반의 시스 영묘를 찾아간 쿤은 몰락한 시스 군주들의 시험을 거쳤다. 그가 다시 등장했을 때, 그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다. 그의 어둠의 영역으로의 타락은 이미 기정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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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사르쿤은 악명 높은 시스 군주이다. 트루 시스 제국과 관계가 없었지만 그의 다크사이드로의 여정은 만달로리안 전쟁, 그리고 레반과 말락의 타락의 전초가 됐다. 젊은 제다이 기사로서, 엑사르 쿤은 포스에 대한 강한 연결을 보였다. 오랜 수련 끝에 그는 광검 전투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지식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그는 그의 스승들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포스의 더욱 깊은 영역을 탐구했다. 그는 스스로 어둠의 힘에 저항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제다이 평의회는 엑사르 쿤의 힘에 대한 열정이 점점 힘에 대한 갈증으로 바뀌는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선을 넘은 뒤였다. 온데론 성계를 방문한 엑사르 쿤은 고대 시스 군주인 프리돈 나드의 영을 만났다. 영은 젊은 제다이를 그가 좇는 강력한 비밀들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했다. 코리반의 시스 영묘를 찾아간 쿤은 몰락한 시스 군주들의 시험을 거쳤다. 그가 다시 등장했을 때, 그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다. 그의 어둠의 영역으로의 타락은 이미 기정사실이었다. 스스로의 교화를 끝마치기 위해 엑사르 쿤은 야빈4로 향했다. 거기서 그는 전후의 모든 방문자들과 마찬가지로 나가 사도우에 의해 창조된 표독한 마사시 전사들과 대적했다. 마사시는 엑사르 쿤을 생포해 번제의 제물로 고대 시스 웜에게 바쳤다. 죽음의 문턱에서 엑사르 쿤은 어둠의 힘을 받아들여 스스로의 분노의 힘으로 웜을 죽였다. 힘을 얻은 젊은 시스 군주는 마사시를 노예로 만들고 수 세기 전 나가 사도우가 버린 고대 시스 전함을 수복했다. 그러나 야빈4를 다스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범접할 수 없는 시스의 암흑 군주로 올라서기 위해 엑사르 쿤은 엠프레스 테타 성계의 크라스 컬트를 공격했다. 크라스와 싸우던 중 엑사르 쿤은 그와 맡먹는 힘을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타락한 제다이를 만났다. 바로 율릭 퀠-드로마였다. 퀠-드로마는 크라스 컬트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침투하는 과정에서 실패해 이미 어둠의 힘을 완전히 받아들인 뒤였다. 오랜 전투와 기나긴 결투 끝에 퀠-드로마와 엑사르 쿤은 동맹을 맺었다. 엑사르 쿤이 시스의 절대 군주로서, 그리고 퀠-드로마는 그의 제자로서였다. 그들의 군대, 크라스와 마사시는 연합하여 그 악명 높은 시스 형제단을 결성했다. 그 후 형제단은 공화국과 제다이를 상대로 참혹한 전쟁에 돌입했다. 여러 전투에서 승리한 시스는 오수스의 제다이 도서관을 공격했다. 그 곳에서 엑사르 쿤은 자신의 스승을 쓰러뜨렸고, 퀠-드로마는 그의 친동생을 살해했다. 오수스는 전투 중에 파괴됐다. 시스는 승리를 이끌어나갔지만 그들의 업적은 오래 가지 않았다. 동생을 살해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퀠-드로마는 어둠의 길을 버리고 엑사르 쿤을 배신했다. 공화국은 쿤을 야빈4까지 밀어붙이는 데 성공했지만, 암흑 군주는 의식을 발동시켜 그의 군대를 희생해 불멸의 영혼을 얻었다. 그를 완전히 파괴하지 못한 제다이는 엑사르 쿤의 영혼을 야빈4의 사원에 봉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대로라면, 그 영혼은 지금까지도 그 곳에 묶여 있다. 우리는 엑사르 쿤의 이야기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가 드로문드 카스에 은둔하던 시스 황제와 연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대 시스 군주들의 영혼이 엑사르 쿤을 지지했다는 것은 그들이 당시에, 어쩌면 원래부터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시스 황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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