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푸르 3세(영어:Shapur III, ? - 388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재위:383년 - 388년)이다. 샤푸르 2세의 아들이며, 아르다시르 2세의 조카이다. 사산조 페르시아의 2대 황제인 샤푸르 1세는 재위 초창기부터 오랫동안 지속되온 로마제국와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다. 로마인과 반달족의 혼혈아, 스틸리코는 외교 사절단의 일운으로 페르시아에 가서 샤푸르3세와 조약을 협상한 경험이 있었다. 아마 그때 테오도시우스의 관심을 끌었을 것이다. 그는 직업 군인이 되어 383년에 페르시아 왕 샤푸르 3세에게 사절로 파견되었고, 그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총애하는 조카딸 세레나와 결혼했다.
샤푸르 3세(영어:Shapur III, ? - 388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재위:383년 - 388년)이다. 샤푸르 2세의 아들이며, 아르다시르 2세의 조카이다. 사산조 페르시아의 2대 황제인 샤푸르 1세는 재위 초창기부터 오랫동안 지속되온 로마제국와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다. 로마인과 반달족의 혼혈아, 스틸리코는 외교 사절단의 일운으로 페르시아에 가서 샤푸르3세와 조약을 협상한 경험이 있었다. 아마 그때 테오도시우스의 관심을 끌었을 것이다. 그는 직업 군인이 되어 383년에 페르시아 왕 샤푸르 3세에게 사절로 파견되었고, 그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총애하는 조카딸 세레나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