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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이트소틀 또는 아위소틀은 아즈텍의 8대 황제였다. 1325년에 아즈테카는 테노치티틀란(Tenochtitlan)을 건설하고 수도로 삼는다. 그들의 지도자 중 아우이트소틀(Ahuitzotl) “풀주머니 쥐”는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고 꽃과 새와 동물을 좋아했다. 약간 과장되어 보이기는 하지만 기록에 따르면 1486년 아즈텍의 왕으로 즉위한 아위소틀은 단 한 번의 제천 행사에 8만여 명을 죽였으며, 이듬해 한해 동안 20만 명을 재물로 바쳤다고 한다. 아스텍 제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에 우리칠로포크틀리 신전을 세울 때 죄수를 4열로 세워서 축하했는데, 죄수들은 며칠 동안 각지에서 데리고 온 사람들이었다.아위소틀은 우이칠로포크틀리 신전을 세울 때 8만명의 죄수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 아즈텍인들은 죽인 제물의 가죽을 벗겨 몸에 걸치기를 좋아했다. 피와 기름을 흘리면서 도시를 뛰어다니면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몬테수마는 1502년 숙부인 아우이트소틀의 뒤를 이어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아위소틀의 손자, 목테수마의 조카가 마지막 틀라토아니 쿠아우테목(Cuahtemo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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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이트소틀 또는 아위소틀은 아즈텍의 8대 황제였다. 1325년에 아즈테카는 테노치티틀란(Tenochtitlan)을 건설하고 수도로 삼는다. 그들의 지도자 중 아우이트소틀(Ahuitzotl) “풀주머니 쥐”는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고 꽃과 새와 동물을 좋아했다. 약간 과장되어 보이기는 하지만 기록에 따르면 1486년 아즈텍의 왕으로 즉위한 아위소틀은 단 한 번의 제천 행사에 8만여 명을 죽였으며, 이듬해 한해 동안 20만 명을 재물로 바쳤다고 한다. 아스텍 제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에 우리칠로포크틀리 신전을 세울 때 죄수를 4열로 세워서 축하했는데, 죄수들은 며칠 동안 각지에서 데리고 온 사람들이었다.아위소틀은 우이칠로포크틀리 신전을 세울 때 8만명의 죄수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 아즈텍인들은 죽인 제물의 가죽을 벗겨 몸에 걸치기를 좋아했다. 피와 기름을 흘리면서 도시를 뛰어다니면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몬테수마는 1502년 숙부인 아우이트소틀의 뒤를 이어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아위소틀의 손자, 목테수마의 조카가 마지막 틀라토아니 쿠아우테목(Cuahtemoc)이다. 멕시코의 고고학자들이 레이더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멕시코시티의 소깔로 광장 인근에서 아스텍 황제 아위소틀(Ahuizotl)(1486~1502)의 지하 무덤을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착했을 당시 아스텍 제국을 지배했던 8대 황제 아위소틀의 매장 장소로 추정되는 지하 방들이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 인근의 지하에서 멕시코 고고학 연구진에 의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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