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oWoD로 알려진 이전 World of Darkness 라인업이 Time of Judgement라는 전세계적 이벤트로 끝난 뒤, 2004년 8월 21일에 화이트울프는 새로운 '월드 오브 다크니스' 라인업을 개시했다. 새로 시작된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이전의 구 월드 오브 다크니스만큼이나 음울한 세계관이지만, 세세한 설정과 규칙은 이전에 비해 상당부분이 달라졌다. 현재 신 월드 오브 다크니스 라인으로는 이전의 3가지 주요 WoD 셋팅을 계승한 Vampire: the Requiem, Werewolf: the Forsaken, 그리고 Mage: the Awakening이 있고, 그 외에 프랑켄슈타인 류의 공포물을 주제로 한 Promethean: the Created 가 존재한다. (그리고 2007년에는 신WoD의 다섯번째 시리즈로 Changeling이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아직 부제는 미정. 공식 홈페이지는 ) 신 월드 오브 다크니스(nWoD) 는 구판에 비해 "개인적인 공포"의 측면을 강조하였으며, Metaplot이라 불리는 웅장한 거대 플롯들을 제거하고 좀더 사소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공포를 그려내고 있다.
소위 oWoD로 알려진 이전 World of Darkness 라인업이 Time of Judgement라는 전세계적 이벤트로 끝난 뒤, 2004년 8월 21일에 화이트울프는 새로운 '월드 오브 다크니스' 라인업을 개시했다. 새로 시작된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이전의 구 월드 오브 다크니스만큼이나 음울한 세계관이지만, 세세한 설정과 규칙은 이전에 비해 상당부분이 달라졌다. 현재 신 월드 오브 다크니스 라인으로는 이전의 3가지 주요 WoD 셋팅을 계승한 Vampire: the Requiem, Werewolf: the Forsaken, 그리고 Mage: the Awakening이 있고, 그 외에 프랑켄슈타인 류의 공포물을 주제로 한 Promethean: the Created 가 존재한다. (그리고 2007년에는 신WoD의 다섯번째 시리즈로 Changeling이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아직 부제는 미정. 공식 홈페이지는 ) 신 월드 오브 다크니스(nWoD) 는 구판에 비해 "개인적인 공포"의 측면을 강조하였으며, Metaplot이라 불리는 웅장한 거대 플롯들을 제거하고 좀더 사소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공포를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