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武周, 690년 ~ 705년)는 690년 9월 9일, 중양절을 기해 측천무후가 당에서 바꾼 국호이다. 주나라라 정하였으나, 기원전의 서주, 동주와 구별하기 위해 그녀의 성을 따 무주라 부른다. 이후 측천무후는 15년간 주나라의 황제로서 중국 대륙을 통치했으며, 그녀가 죽고 나서, 중국은 다시 당 황조로 복고되었다.
무주(武周, 690년 ~ 705년)는 690년 9월 9일, 중양절을 기해 측천무후가 당에서 바꾼 국호이다. 주나라라 정하였으나, 기원전의 서주, 동주와 구별하기 위해 그녀의 성을 따 무주라 부른다. 이후 측천무후는 15년간 주나라의 황제로서 중국 대륙을 통치했으며, 그녀가 죽고 나서, 중국은 다시 당 황조로 복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