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陶道)의 도(陶)는 곧 질그릇을 굽거나 쇠붙이를 불리는 것을 말하니 의미를 넓히면 치료한다는 뜻이며, 또한 도는 옹기를 만드는 가마를 가리킨다. 이 혈은 위로 공규(孔竅)에 통하여 열을 내리고 풍사(風邪)를 흩어버리며 정기를 북돋고 사기(邪氣)를 몰아내는 것을 담당한다. 치료하는 증상들이 전신증상이 많은데, 마치 질그릇을 굽거나 쇠붙이를 불릴 때 화기가 나가는 통로와 같다. 척추가 뻣뻣해지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학질이나 열병 등을 주로 치료한다. 제1.2흉추극돌의 사이에 있는 함요처 정중앙에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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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陶道)의 도(陶)는 곧 질그릇을 굽거나 쇠붙이를 불리는 것을 말하니 의미를 넓히면 치료한다는 뜻이며, 또한 도는 옹기를 만드는 가마를 가리킨다. 이 혈은 위로 공규(孔竅)에 통하여 열을 내리고 풍사(風邪)를 흩어버리며 정기를 북돋고 사기(邪氣)를 몰아내는 것을 담당한다. 치료하는 증상들이 전신증상이 많은데, 마치 질그릇을 굽거나 쇠붙이를 불릴 때 화기가 나가는 통로와 같다. 척추가 뻣뻣해지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학질이나 열병 등을 주로 치료한다. 제1.2흉추극돌의 사이에 있는 함요처 정중앙에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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