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신고(三一神誥)는 대종교의 경전으로 단군의 가르침을 새겨 전한 것이라고 한다. 1906년 나철(羅喆)이 백봉도인의 제자 백전으로부터 전해받은 것이라고 한다. 삼일신고가 그동안 단순한 경전으로만 다루어 왔지만, 실제로는 삼일신고의 심오한 이론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1910년 대종교로 개명하였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인·환웅·환검을 삼일신三一神으로 받들고,『 천부경』『삼일신고三一神誥』『삼전개경參佺戒經』의세 가지 경전을 갖고 있다. 옛 한국시대(7대 3301년 한인시대. 서기전 7197-서기전 3897) 삼대 경전인 천부경(천경), 삼일신고(신고), 참전계경(전계) 중의 하나다. 삼일신고 366자는 우주와 지구의 창조, 생명체의 창조와 온전한 깨달음과 하늘도의 길을 예기해 놓았다.
삼일신고(三一神誥)는 대종교의 경전으로 단군의 가르침을 새겨 전한 것이라고 한다. 1906년 나철(羅喆)이 백봉도인의 제자 백전으로부터 전해받은 것이라고 한다. 삼일신고가 그동안 단순한 경전으로만 다루어 왔지만, 실제로는 삼일신고의 심오한 이론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1910년 대종교로 개명하였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인·환웅·환검을 삼일신三一神으로 받들고,『 천부경』『삼일신고三一神誥』『삼전개경參佺戒經』의세 가지 경전을 갖고 있다. 옛 한국시대(7대 3301년 한인시대. 서기전 7197-서기전 3897) 삼대 경전인 천부경(천경), 삼일신고(신고), 참전계경(전계) 중의 하나다. 삼일신고 366자는 우주와 지구의 창조, 생명체의 창조와 온전한 깨달음과 하늘도의 길을 예기해 놓았다.